
| 분석 기준일 | 2026-06-16 |
| 데이터 기준 | DART 2025 사업보고서·2026Q1 분기보고서 · KRX 종가 2026-06-16 |
| 보유 여부 | 작성일 기준 미보유(향후 매매 가능) |
| AI 사용·검수 | 초안·표 정리에 AI 활용, 수치·출처는 작성자 교차검토 |
| 성격 | 개인 학습용 기업분석 · 투자 권유 아님 |
"수주잔고 26조2,300억원 — 연간 매출의 6.1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천궁-II 실전검증과 K-방산 수출 슈퍼사이클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 수주잔고 26.23조원 — 연매출 6.1배, 5~6년 매출 선확보
- 천궁-II UAE 실전검증 + K-방산 수출 슈퍼사이클(56조원)
- 수출 믹스 마진 레벨업(Q1 OPM 14.65%) + EPS +43.9%
- 밸류에이션 부담 (PER 60.5배, 회귀 시 -26%)
- 분기 실적 변동성·현금흐름 (4Q 마진 급락 반복)
- 지정학·수출 의존·경영 변수 (G2G·임단협·환율)
1. 투자 의견 요약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에 대해 투자의견 Buy, 분석가 추정 목표주가 1,200,000원을 제시한다. 현재가 1,00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9.8%이다(산식: (1,200,000−1,002,000)/1,002,000×100). 목표주가는 2026E EPS 16,563원에 적정 PER 약 72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노무라 목표가(1,200,000원)와 동조한다.[20]
투자의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수주잔고 26조2,300억원[15]은 2025년 매출(4조3,069억원[14])의 약 6.1배로, 향후 5~6년치 매출을 선확보한 K-방산 최상위 가시성을 제공한다. 둘째, 천궁-II의 UAE 실전요격 성공[30]이 만든 레퍼런스 우위가 사우디·이라크(2028년 납품[32])·동남아 확산으로 백로그를 추가로 두텁게 만드는 구조적 사이클의 초입으로 판단된다. 셋째, 수출 믹스 개선에 따른 마진 레벨업(2026Q1 영업이익률 14.65%[1])과 2026E EPS +43.9% 점프[3]가 60배대 PER을 지지한다.
다만 6/16 +18.58% VI 급등[18] 직후 단기 과열 구간임을 감안해, 분할 접근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밸류에이션 부담(PER 60.5배·PBR 14.5배[3])과 분기 실적 변동성(2025Q4 영업이익 387억으로 급감[2])이 단기 핵심 리스크다.
2. 기업 개요
LIG D&A는 1976년 금성정밀공업으로 창립한 창립 50주년 방산 전자기업이다.[29] 2026-03-31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6-04-14 LIG넥스원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상장을 완료했다.[26][28] 사명 변경은 '넥스원(Nex1)'이 갖던 유도무기 중심 이미지를 넘어 방위(Defense)와 항공우주(Aerospace) 두 축을 명시하고 UAV·우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적 리브랜딩으로 해석된다.[27] 시가총액은 22조440억원으로 KOSPI 42위이다.[3]
사업 포트폴리오는 유도무기·정밀타격(PGM 46.9%)·지휘통제(C4I 25.2%)·항공전자(13.1%)·감시정찰(ISR 11.8%)의 4대 축으로 구성된다.[16] 발주처는 방위사업청(내수)과 해외 정부(수출)로 사실상 양분되며, 성능규격+선수금 방식의 5~10년 장기계약이 표준이다. 외국인 보유율은 3월 중순 약 22.5%에서 6/16 25.52%로 상승했다.[17]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079550 (KOSPI) |
| 설립 | 1976년 (창립 50주년) |
| 시가총액 | 22조440억원 (KOSPI 42위) |
| 상장주식수 | 22,000,000주 / 액면가 5,000원 |
| 주요 주주 | LIG그룹 (약 30%대) · 국민연금 · Artisan Partners 5%↑ · 외국인 25.52% |
| 사업구조 | PGM·C4I·항공전자·ISR 4대 사업, 방사청·해외정부 직접 수주 |
3. 거시환경
2026년은 글로벌 방위비가 급증하는 구조적 변화 국면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 분쟁 고조, NATO 회원국의 GDP 2% 방위비 목표 가속이 근본 동인으로, 2026년 K-방산 수출은 약 377억달러(56조원)로 역대 최대가 전망된다.[35] 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다년간의 계획적 조달 사이클로 발현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측면에서도 2026년 방위력개선비가 20조1,744억원(+11.6% YoY)으로 책정되어, 내수 수주(수주잔고 내 내수 46%[15])의 기반을 지지한다.
수출 비중이 54%(2025년 신규 수주 기준)[2]에 달하는 만큼 고환율(원/달러 1,350~1,400원대)은 원화 환산 수주·매출 확대 효과로 작용한다. 다만 특수 소재·반도체 기반 유도부품 등 일부 수입 부품의 원가 상승이 환율 효과를 부분 상쇄할 가능성이 있다.[1]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이나, 방산 특성상 선수금(계약부채) 중심 운영으로 차입 의존도가 낮아 금리 민감도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3]
4. 산업 분석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M-SAM) 시장은 그간 미국 패트리어트가 독점에 가까운 구도였으나, 천궁-II가 ① 가격경쟁력(패트리어트 대비 낮은 단가) ② 실전검증(UAE 이란 미사일 요격 성공[30]) ③ 신속 납기의 3대 차별점으로 진입에 성공했다.[32] 유도무기는 10~20년 이상의 R&D 집약과 국가 방산물자 지정, 정부 간 계약(G2G) 구조라는 매우 높은 진입장벽으로 사실상 신규 경쟁이 어려운 구조적 과점 시장으로 판단된다.[1]
천궁·해궁은 모두 라이프사이클 성장기에 위치한다. 사우디·이라크 첫 납품이 2028년으로 확인되었고,[32] 함대공 미사일 해궁은 2026년 말레이시아 첫 수출에 성공해 동남아 진입 교두보를 확보했다.[25] 2023년 MTCR 수출 사정거리 규제 완화와 K-방산 수출 촉진법(2023)이 수출 확장 여력을 추가한다.[1] 동일업종 평균 PER 44.64배[3] 대비 LIG D&A의 60~70배 밸류에이션은 이러한 수출·수주 가시성 프리미엄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 기업 | 주력 제품·영역 | 특징 |
|---|---|---|
| LIG D&A | 유도무기·항공전자·C4I·ISR | 천궁-II 실전검증 / 수출 슈퍼사이클 선두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자주포·기동화력·항공엔진 | K9 자주포 수출 선두, 대형 방산 복합기업 |
| 한국항공우주(KAI) | 항공기 제조 (KF-21·FA-50·수리온) | KF-21 양산 진입, T-50 수출 확대 |
| 현대로템 | 전차·지상무기·철도차량 | K2 전차 폴란드 수출 선두, 방산+민수 복합 |
5.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 구성
LIG D&A의 수익 구조는 성능규격+선수금 방식의 5~10년 장기계약이 표준이며, 발주처가 방위사업청과 해외 정부로 한정되어 고객 교체 위험이 사실상 없다.[16] 수주잔고는 2025년 말 26조2,300억원에서 2026Q1 말 25조3,100억원으로,[15] 1분기 수주 유입이 매출 인식을 일부 하회하며 정상 소진되었다. 2025년 신규 수주는 10조3,300억원으로 내수 46%·수출 54% 구성을 보여 수출이 백로그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15]
수주잔고/연매출 약 6.1배[14][15]는 향후 5~6년 매출 경로의 압도적 가시성을 의미하며, 시총/수주잔고 0.87배(22조/25.3조)[3]는 백로그 대비 시총이 오히려 할인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수출 핵심 계약은 UAE 천궁-II(납품·실전 운용 중), 사우디·이라크 천궁-II(2028년 첫 납품), 말레이시아 해궁(약 1,400억원, 2026년 계약)으로 구성된다.[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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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3조 | 25.31조 | 10.33조 |
| 2025년 말 | 2026Q1 말 | 2025 신규수주 |
| 계약 | 제품 | 상태 | 예상 납품 |
|---|---|---|---|
| UAE | 천궁-II (M-SAM) | 실전 운용 중 (UAE 요격 성공) | 납품·운용 중 |
| 사우디·이라크 | 천궁-II (M-SAM) | 계약 체결, 납품 준비 중 | 2028년 첫 납품 |
| 말레이시아 | 해궁 (함대공) | 2026년 계약 체결 (~1,400억원) | 납품 일정 협의 중 |
6. 제품·서비스
천궁-II(M-SAM)는 사거리 40km급·최대 고도 15km의 한국형 패트리어트로,[30][32] 2026-03-06 UAE에서 이란 탄도미사일 실전 요격에 성공했다.[30] 이는 한국 유도무기 최초의 해외 실전 성과로, 추가 중동·동남아 수요의 결정적 촉매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사우디·이라크 첫 납품이 2028년인 만큼, 해당 계약의 매출 인식은 2027~2030년 구간에 집중될 전망이다.[32]
해궁(함대공 유도탄)은 2026-04-22 말레이시아 DSA 2026 전시회에서 약 1,400억원 규모 첫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에 진입했다.[25] C4I·항공전자는 KF-21·FA-50 기반으로 2030년대까지 장기 내수 수요가 예상된다.[16] 로봇 자회사(뉴로메카 등)는 2025년 811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단기 재무 부담 요인이나,[24] 유·무인 복합 전투 트렌드에서 잠재 성장동력으로 평가될 여지가 있다.
| 제품 | 분류 | 경쟁력·현황 |
|---|---|---|
| 천궁-II (M-SAM) |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 실전검증 완료 — UAE 요격 성공, 중동·동남아 확산 |
| 해궁 | 함대공 유도탄 | 말레이시아 첫 수출 계약(약 1,400억, 2026) |
| C4I 시스템 | 지휘통제·통신 | KF-21·FA-50 탑재, 장기 내수 기반 |
| 항공전자 | 레이더·전자전·EO/IR | KF-21 국산화 핵심, 2030년대까지 내수 예정 |
| 로봇(뉴로메카 등) | 신성장 — 자율무인체계 | 2025년 811억 손실 (단기 재무 부담), 유무인 복합 잠재 |
7. 경쟁력·해자
LIG D&A의 해자는 세 축으로 요약된다. 첫째, 10~20년 R&D 집약과 국가 방산물자 지정으로 사실상 신규 진입이 불가능한 기술·제도적 장벽이다.[1] 둘째, 천궁-II UAE 실전검증이 만든 레퍼런스 우위로, 패트리어트 대비 가격·납기 경쟁력이 추가 수출 계약의 협상력을 높인다.[30] 셋째, 26조2,300억원 수주잔고가 만드는 매출 가시성 자체가 경쟁사 대비 차별적 자산으로 작동한다.[15]
발주처가 국방부·방사청·해외 정부로 한정되어 고객 교체 위험이 없고, 2023년 MTCR 규제 완화로 수출 사정거리 제약이 풀린 점이 수출 확장 여력을 추가한다.[1] 이러한 구조는 일반 제조업의 경쟁 동학과 근본적으로 다르며, 수주 가시성에 기반한 이익 성장의 하방을 두텁게 지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가 방산물자 지정
G2G 전용 계약 구조
패트리어트 대비 가격·납기 우위
중동·동남아 확산
시총/수주잔고 0.87배
5~6년 매출 경로 선확보
8. 경영진·지배구조
최대주주는 LIG그룹(특수관계인 포함)으로 지분율 약 30%대로 추정된다.[2] 2026-03-31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소수주주 권한 강화)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자율공시(주주환원 확대 의지)를 의결했다.[28][36] 미국계 운용사 Artisan Partners LP가 2026-04-10 5% 이상 신규 대량보유를 신고하며 외국계 기관의 관심이 집중되었다.[17]
외국인 보유율이 3월 중순 약 22.5%에서 6/16 25.52%로 약 3%p 상승한 것은,[17] 거버넌스 개선과 실적 모멘텀에 대한 외국인 신뢰의 방증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LIG그룹 계열 특수관계자와의 상품·용역 거래가 다수 공시되어 있어,[19] 이전가격 적정성은 별도 모니터링 대상으로 판단된다.
9. 재무 분석
2026Q1 실적은 매출 1조1,679억원·영업이익 1,711억원(영업이익률 14.65%)으로 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1]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8.7%, 영업이익 +50.6%, 지배순이익 +66.2%의 어닝서프라이즈였다.[23]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은 2022년 2조2,208억원에서 2025년 4조3,069억원으로 CAGR +24.8%, 영업이익은 CAGR +21.2%의 고성장을 시현했다.[14][2]
부채비율 446%[2]는 표면적으로 높으나, 총부채 6조5,887억원 중 유동계약부채(방산 선수금) 3조8,335억원은 무이자 부채로 실질 금융부채(이자발생부채) 9,450억원 기준 부채비율은 약 64% 수준으로 양호하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5,843억원[2]은 계약자산 급증·재고 선투자 등 방산 운전자본 현상으로 해석되며, 2026E 영업CF는 +5,546억원 회복이 전망된다.[3]
| 구분 | 2022 | 2023 | 2024 | 2025A | 2026E |
|---|---|---|---|---|---|
| 매출 (억원) | 22,208 | 23,086 | 32,763 | 43,069 | 51,345 |
| 영업이익 (억원) | 1,791 | 1,864 | 2,298 | 3,194 | 4,511 |
| 영업이익률 | 8.06% | 8.07% | 7.02% | 7.42% | 8.79% |
| 지배순이익 (억원) | 1,229 | 1,750 | 2,217 | 2,534 | 3,644 |
| ROE | — | 17.61% | 19.40% | 19.20% | 23.10% |
| 부채비율 | — | 262.6% | 389.9% | 446.4% | 403.9% |
10. 회계품질
회계품질 종합 의견은 '주의 등급 모니터링'이다. 2025년 감사의견은 적정이며, 감사인 변경 등 부정적 회계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37] 다만 2025년 매출이 +31.5% 성장했음에도 영업CF가 -5,843억원 적자를 기록한 매출-CF 괴리는 IFRS15 수주 수익인식·선수금 구조로 설명 가능하나, 2026년에도 적자가 반복될 경우 운전자본 관리 역량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24]
| 항목 | 판단 | 의견 |
|---|---|---|
| 매출-CF 괴리 | 주의 | 2025 영업CF -5,843억 / IFRS15 계약자산 급증 구조적 설명 가능, 2026 반복 시 재검토 |
| 계약자산/매출 | 모니터링 | 2026Q1 약 33% — 방산 특성상 높으나 허용 범위 내 |
| 선수금(계약부채) | 구조 이해 | 3조8,335억원 — 무이자 선수금, 수주 확대의 긍정 반영 |
| 일회성 손익 | 확인 | 로봇 자회사 811억 손실 — 구조조정 비용, 경상 영업이익과 분리 필요 |
| 감사의견 | 적정 | 2025년 적정 의견, 감사인 변경 없음 |
| 특수관계자 거래 | 존재·모니터링 | LIG그룹 계열 거래 다수 공시 — 이전가격 적정성 별도 확인 필요 |
11. 실적 추정
실적 추정은 Base 시나리오 기준이다. 핵심 가정은 ① 판매량(Q): 수주잔고 6배 백로그의 정상 매출 전환 + UAE 천궁-II 납품 지속 ② 가격·믹스(P): 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마진 레벨업 ③ 원가(C): 4Q 마진 급락 계절성 유지이다. 환율은 원/달러 1,350~1,400원대 고환율을 가정한다.
2026E 매출은 5조1,345억원(+19.2%), 영업이익 4,511억원(영업이익률 8.79%), 지배순이익 3,644억원, EPS 16,563원(+43.9%)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다.[3] 2027E는 UAE·해궁이 견인하고 2028년 이후 사우디·이라크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경로로 판단된다.[32] 2026Q2E 매출 1조1,697억원·영업이익률 8.99%로 1Q 대비 마진이 정상화될 전망이다.[3]
| 구분 | 2025A | 2026E | 2026Q1A | 2026Q2E |
|---|---|---|---|---|
| 매출 (억원) | 43,069 | 51,345 | 11,679 | 11,697E |
| 영업이익 (억원) | 3,194 | 4,511 | 1,711 | 1,052E |
| 영업이익률 | 7.42% | 8.79% | 14.65% | 8.99%E |
| EPS (원) | 11,516 | 16,563 | — | — |
| EPS 성장률 | — | +43.9% | — | — |
12. 밸류에이션
밸류에이션은 두 가지 방법으로 교차검증한다. 방법 1(PER 멀티플): 2026E EPS 16,563원[3]에 적정 PER 약 72배를 적용하면 약 1,193,000원으로, 1,200,000원으로 라운딩한다. 적정 PER 72배는 수주잔고 가시성·수출 마진 개선·2027~2030년 사우디·이라크 매출 집중에 따른 forward 성장 프리미엄을 반영한 것이다. 방법 2(시총/수주잔고): 현 시총/수주잔고 0.87배[3]는 백로그 대비 시총 할인 상태로, 멀티플 디레이팅 압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Peer 비교 시 LIG D&A의 추정 PER 60.5배[3]는 동일업종 평균 44.64배 대비 +35.6% 프리미엄이나, ① 6배 수주잔고 ② 수출 믹스 마진 레벨업 ③ 2026E EPS +43.9% 점프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증권사 목표가는 컨센서스 1,140,000원(+13.8%)·노무라 1,200,000원(+19.8%)·iM증권 1,230,000원(+22.8%)이다.[20][21] 모든 상승여력은 현재가 1,002,000원 기준이다.
| 출처 | 목표가 (원) | 현재가 대비 | 의견 |
|---|---|---|---|
| 컨센서스 | 1,140,000 | +13.8% | 복수 증권사 평균 |
| 노무라 (2026-05-17) | 1,200,000 | +19.8% | Buy — 수출비중 34.7% |
| iM증권 (2026-05-08) | 1,230,000 | +22.8% | BUY |
| 분석가 추정 목표가 | 1,200,000 | +19.8% | PER 72배 × EPS 16,563 |
13. 주가·수급
최근 3개월(2026-03-16~2026-06-16) 주가는 저점 604,000원(3/31 주총·사명변경 불확실성)에서 고점 1,118,000원(4/22 해궁 계약)을 거쳐 현재 1,002,000원에 위치한다.[17] 저점 대비 +66.0%의 절대수익률이다. 주요 이벤트별로 3/6 천궁-II 실전요격에 +11.66%,[30] 5/7 1Q 어닝서프라이즈 발표 당일 -11.75%,[22] 6/16 VI 발동과 함께 +18.58% 급등했다.[18]
6/16 거래량은 953,463주로 3개월 최대이며, 외국인 +45,530주·기관 +74,728주 동반 대규모 순매수가 당일 급등의 수급 근거다.[18][17] 외국인은 최근 3개월 내내 지속 순매수해 보유율이 약 3%p 상승했고, 기관은 5월 차익실현 후 6월 재매수로 복귀했다. 공매도 잔고 실측 데이터는 미확보 상태이며, 방산주의 낮은 공매도 비중은 정성적 정보 수준이다.[17]
14. 투자 포인트 3개
수주잔고/연매출 6.1배[14][15]는 5~6년 매출 경로를 선확보한 구조다. 2026E 매출 +19.2%·EPS +43.9%[3]의 하방을 지지하며, 사우디·이라크(2028 납품)·동남아 확산으로 백로그 추가 확대 국면에 있다. 시총/수주잔고 0.87배 할인이 정상화될 여지가 멀티플 디레이팅을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15. 리스크 3개
PER 60.5배·PBR 14.5배[3]로 동종 대비 +35.6%p 프리미엄. 실적 미스 또는 수출 뉴스 공백 시 동종 평균 PER 44.6배로 회귀를 가정하면 주가는 약 739,000원(-26.2%) 수준까지 하방 압력이 있다. 6/16 +18.58% 급등 직후 단기 과열이 이를 가중한다.
4Q 영업이익률 급락 패턴이 3년 반복(2023~2025년 5.4→5.3→2.8%[2]), 2026Q1 영업CF -5,884억원. 2026 연간 영업CF +5,546억원 회복 실패 시 운전자본 우려가 부각되며 컨센서스 하향과 목표 PER 디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
16. 시나리오 분석
세 시나리오는 핵심 가정의 차별화에 따라 목표주가가 분기한다. 상승여력은 모두 현재가 1,002,000원 기준이다.
- 사우디·이라크 추가 대형 수주
- 동남아 해궁 확산
- 영업CF 조기 흑자 전환
- 매출 성장률 +25%, OPM 9%대
- 적용 PER 80배
- 수주잔고 정상 매출전환
- UAE 납품 지속
- 2026E 컨센서스 부합
- 매출 성장률 +19.2%, OPM 8.79%
- 적용 PER 72배
- 4Q 마진 급락 반복
- 영업CF 적자 지속
- 밸류 디레이팅
- 매출 성장률 +12%, OPM 7%대
- 적용 PER 50배
17. 촉매
18. 반대 논리
Buy 의견에 대한 진지한 반론이 세 가지 성립한다.
PER 60배는 이미 수주잔고·실전검증·수출 슈퍼사이클을 충분히 선반영했다는 시각이다. 동종 평균 44.6배[3]와의 +35.6%p 괴리는 추가 상승 여력보다 멀티플 정상화 위험이 더 클 수 있음을 시사하며, 6/16 +18.58% 급등[18] 직후라는 점이 이를 강화한다.
영업CF 적자가 일시적이 아니라 대형 수출 진행 시 반복되는 구조적 특성이라면, 회계상 이익과 현금 창출력의 괴리가 PER 프리미엄을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반론이다.[24] 2026E 영업CF +5,546억원 회복이 실제로 확인되기 전까지 이 의문은 유효하다.
이러한 반론에도 불구하고, 6배 수주잔고가 제공하는 매출 하방 지지와 실전검증 레퍼런스의 차별성이 우위에 있다고 판단해 Buy 의견을 유지하되, 단기 과열을 감안한 분할 접근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19. 최종 의견
최종 판단: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6.23조원 수주잔고와 수출 마진 레벨업이 60배대 PER을 지지하는 K-방산 핵심주로 판단된다. 분석가 추정 목표주가 1,200,000원(상승여력 +19.8%)을 제시하되, 6/16 +18.58% 급등 직후 단기 과열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감안해 분할 접근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2026 연간 영업CF 흑자 전환과 추가 수출 계약이 확인되면 Bull 시나리오(목표 1,325,000원)로의 상향 여지가 있으며, 반대로 4Q 마진 급락 반복과 CF 적자 지속이 동시 현실화되면 Bear 시나리오(828,000원)로 하향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
- DART 분기보고서(2026Q1) rcept_no 20260515001051 — 2026Q1 재무제표(연결), 매출·이익·BS·CF, 영업이익률 14.65%
- DART 사업보고서(2025.12) rcept_no 20260323001211 — 2025년 연간 재무제표(연결), 수주잔고, 운전자본, 부채·CF
- 시드(네이버 금융·FnGuide) — 시세, 투자지표, PER/PBR/ROE, 컨센서스 목표가, 동종 PER
- financials.json annual_summary 2022 — 2022 연간 실적(매출 22,208억)
- financials.json order_backlog — 수주잔고(2025말 26.23조·2026Q1말 25.31조), 신규수주
- financials.json segment_revenue_2025Q4 — 사업부문별 매출(2025Q4), 사업구조
- price-history.json — 3개월 시세, 외국인·기관 수급, Artisan Partners 보유
- CBC뉴스 2026-06-16 — 6/16 VI 발동·100만원 회복(+18.58%)·거래량 953,463주
- DART 특수관계자 거래 공시 2026-03-31 — LIG그룹 계열 거래
- 노무라 리서치 2026-05-17 (다음뉴스) — 목표가 1,200,000원 상향·수출비중 34.7%
- iM증권 2026-05-08 (네이트뉴스) — BUY, 목표가 1,230,000원
- 아주경제 2026-05-07 — 5/7 −11.75% 급락 기사
- CBC뉴스 2026-05-07 — 2026Q1 잠정실적 공시(어닝서프라이즈)
- EK뉴스 2026-04-27 — 현금흐름 적자·로봇 자회사 811억 손실 분석
- 뉴스핌 2026-04-22 — 말레이시아 해궁 1,400억 수출 계약
- CBC뉴스 2026-04-14 — KRX 변경상장(사명변경 완료)
- EK뉴스 2026-04-01 — LIG D&A 공식 출범·리브랜딩 의미
- 뉴스토마토 2026-03-31 — 주주총회 결과(사명변경·집중투표제·배당)
- 한국경제 매거진 2026-03-27 — 창립 50주년 연혁 특집
- KED Global 2026-03-06 — 천궁-II UAE 실전요격 성공·주가 +11.66%
- Janes 2026-02-27 — WDS 2026 사우디·이라크 M-SAM II 납품 2028년 확인
- 뉴데일리 2026-01-08 — 창립 50주년·임단협 갈등
- 이투데이 2026-06-16 — K-방산 수출 56조원·방위력개선비 20.17조
- DART 기업가치제고계획 2026-03-31 rcept_no 20260331802163 — 주주환원·배당 계획
- DART 감사보고서 2026-03-23 rcept_no 20260323801093 — 적정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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